패디 다이브 마스터(PADI Dive Master)

안녕하세요? Manta Ray입니다.

이번에는 PADI 코스 중에서 프로의 첫 단계인 다이브 마스터에 대해 후기 개념으로 알아 보겠습니다.

아래는 제가 직접 작성한 다이브 마스터에 대한 후기 입니다.

Love scuba diving? Want to share it with others on a whole new level? 

Take the PADI Dive Master course and do what you love to do as a career.

다이빙을 사랑하나요? 완전히 새로운 차원에서 다른 이들과 경험을 공유하고 싶으신가요? 

PADI Dive Master 코스를 통해 당신이 사랑하는 일을 전문적으로 해 보십시오.

PADI 홈페이지에서 Dive Master 코스 과정을 클릭하면 나오는 첫 문구이다.

내가 처음 스쿠버 다이빙을 접하게 된 계기는 "항상 반복되는 휴가를 조금 더 알차게 보낼 수 없을까?" 하는 생각에서 비롯 되었다. 

2013년 8월 여름 휴가 시즌이 다가왔고 무언가 새로운 도전이 하고 싶은 마음에 인터넷을 뒤적거리던 중 

평소 레저 스포츠를 즐겨 하던 내 눈에 들어온 것이 스쿠버 다이빙 이었다. 

그렇게 무작정 비행기표를 예매하고 5박6일간 떠난 제주도 여행이 내 스쿠버 다이빙 인생의 시작이자 인생의 큰 전환점이 되었다.

그렇게 어드밴스드 오픈워터 다이버가 된 이후 적막한 고요함 속에서 오롯하게 들려오는 나의 숨소리 

그리고 눈 앞에 펼쳐지는 아름다운 산호와 수중생물들이 주는 황홀함 그 외에도 셀 수 없는 다이빙이 주는 매력에 

흠뻑 빠져 이후의 모든 휴가는 다이빙을 할 수 있는 곳으로만 다니게 되었다. 

물론 말라파스쿠아에서의 환도상어, 타카오 아일랜드에서의 거대한 고래상어, 그리고 시밀란에서 만타레이와의 조우 등 

행복했던 순간이 더 많았지만 웨이트를 제대로 점검하고 가지 않아 수중 15M에서 웨이트가 풀려 급 상승을 했던 일, 

버디의 공기통이 완전히 열려있지 않아 수중에서 당황했던 아찔했던 경험들도 있었다. 

그러던 중 지금의 아내를 만나 다이빙의 세계로 인도하면서 어느덧 나는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다이빙을 사랑하게 된 

레스큐 다이버가 되어 있었다. 그 후 평생 버디가 된 나의 아내와 다이빙을 조금 더 안전하고 전문적으로 하고 싶은 마음과 

더불어 이처럼 황홀한 다이빙의 세계를 다른 누군가와 나누고 싶은 마음에 다이브 마스터 과정을 등록하기로 마음 먹었다. 

직장인인 터라 일년에 사용할 수 있는 휴가일수는 정해져 있고, 연속적으로 사용하기 힘든 제약 등에 의해 국내에서 직장과 병행해서 

진행 할 수 있는 단체를 찾던 중 현재 소속되어 있는 온더코너라는 단체에서 

2016년 6월부터 장장 4개월에 걸친 다이브 마스터 과정을 시작하게 되었다.

PADI 다이브 마스터 과정은 프로가 되는 첫 번째 단계이며 자격 취득 후에는 앞으로 강사 자격을 따더라도 

변하지 않는 고유 번호를 받게 되며 리조트에서 일을 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PADI 다이브 마스터가 되기 위한 사전 조건은 다음과 같다. 

만 18세 이상이며 PADI 레스큐 다이버(또는 다른 훈련 기관으로부터의 동등 자격) 이상, 지난 24개월 이내에 완성한 EFR 자격, 

코스 시작 전 최소 40회의 로그기록 및 코스 종료 시 최소 60회 이상의 로그기록 

마지막으로 신체가 건강하고 지난 12개월 이내에 의사가 서명한 건강 진술서를 제출해야 한다.

귀찮다는 이유로 로그북을 성실히 작성하지 않았던 부분이 이 부분에서 조금의 아쉬움으로 다가왔고, 

그로 인해 로그북을 작성해야 하는 주된 이유라고 생각하는 로그북을 정리하며 진행했던 다이빙에 대해 

느낀점 및 문제점을 발견하고 개선하여 다음 다이빙을 더 즐겁게 만들 수 있는 것 외에도 미래에 레벨을 

업그레이드 할 계획이 있다면 반드시 필요하다는 사소한 이유에서라도 로그북 작성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 한번 깨닫게 되는 시점이었다. 

결국 우여곡절 끝에 사전 조건을 모두 만족한 상태에서 다이브 마스터 과정을 시작하게 되었다.

그렇게 4개월 동안 총 3회 이상의 제한수역 교육, 25회 이상의 개방수역 교육 및 실습, 

이론교육이 진행 되었고 제한수역 교육은 수영장에서 개방수역 교육은 주로 동해(양양 또는 고성)에서 진행 되었다. 

과정 중에는 워터맨쉽 스킬 평가(400미터 맨몸수영, 800미터 스노클 수영, 입영 15분), 스킨 다이빙, 

24가지 오픈워터 스킬 서킷(시범수준), 교육 보조, 디스커버 로컬 다이빙을 통한 가이딩 

그리고 5가지 과목의 이론 테스트 등을 진행하였다. 돌아보니 길다면 길었던 과정 기간이 순식간에 지나갔을 정도로 

열정적으로 즐겁고 활기차게 이루어졌던 교육이었다. 

때로는 포기하고 싶을 정도로 힘에 부치고 부담이 된 적도 있었지만 지금은 이 모든 것이 추억이 되었고 

그 중 기억에 남는 몇 가지 부분에 대하여 이야기 해 보려고 한다.

처음으로 큰 부담으로 다가왔던 부분은 내가 다이브마스터에 대해 가지고 있던 부족한 이해 수준이었다. 

다이브마스터가 되면 월등한 기술을 배우고 실력이 업그레이드가 되어 그 부분을 남들에게 전달할 수 있겠구나 

그리고 그것이 전부일 거라는 막연한 상상을 하고 있었던 나에게 강사가 처음으로 건네었던 말은 마인드의 변화였다. 

"다이브마스터 이후로는 프로의 단계이며 지금까지 해 왔던 다이빙과는 전혀 다른 방식의 다이빙을 하게 될 겁니다"라는 말을 

처음에는 이해하지 못 했지만 과정을 마친 지금의 나는 어느 정도 그 의미를 알게 된 것 같다. 

지금까지의 다이빙이 내가 아름다운 것을 보고자 하는 다이빙이었으면 이제부터는 같이 다이빙을 하는 동료들에게 

아름다운 것을 보여주기 위한 다이빙으로 쉽게 말해 나를 위한 다이빙 보다는 남을 위한 다이빙을 한다는 마음가짐의 변화이다. 

이런 마음 가짐이 없다면 진정한 다이브마스터가 되었다고 말하기 보다는 실력만 업그레이드 된 오픈워터 다이버와 

별반 다를 것이 없다는 점이다. 

처음에는 이 부분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여 마음에 깊숙하게 와 닿지는 않았지만 

여러 차례의 실습을 통해 새로운 목적의 다이빙에서 얻는 기쁨을 느꼈을 때는 그 짜릿함이 

몇 배에 달한다는 것을 머지않아 깨닫게 되었다.

두 번째로는 자신감에 대한 부분이다. 어렸을 때부터 남들 앞에 나서기를 꺼려했던 나는 

대중 앞에서 발표를 하는 일은 꿈도 꾸기 싫어했다. 

물론 바뀌어 보려고 여러 가지 노력을 해 보았지만 마음처럼 잘 되지 않았다. 

다이브마스터 과정 중에는 수 많은 발표의 기회가 주어진다. 육상에서의 발표도 있고 수중에서의 발표도 있다. 

물론 단 몇 분이라도 준비할 시간이 주어질 때가 대부분이었지만 어떤 경우에는 

예측하지 못한 환경 변화 또는 여러 가지 다른 이유들로 인해 즉석에서 발표를 진행해야 할 경우가 생긴다. 

이를 잘 대처하기 위해서는 공식화 되어 있는 루틴 안에서 중요한 내용을 빠트리지 않고 전달 할 수 있는 훈련을 반복해서 해야 한다. 

수 차례의 반복 과정을 마친 이후에는 머뭇거리고 어색해 하기만 했던 

처음 내 모습과는 사뭇 달라진 나를 발견할 수 있었다. 

이로 인해 인생의 숙원 사업이었던 자신감 결핍에 대한 부분도 극복할 수 있다는 해결의 실마리를 

어느 정도 찾은 것 같아 매우 기쁘지 않을 수 없었다.

다음은 스킬에 대한 부분이다. 

어렸을 때부터 물을 유난히 좋아했고 수영을 즐겼기에 워터맨쉽 스킬 평가는 크게 문제가 되지 않을 거라 생각했었다. 

하지만 막상 평가가 진행되면서 턱 없이 부족했던 체력에 대한 후회가 밀려오기 시작했다. 

가까스로 평가를 통과하기는 했지만 아직도 15분 입영 중 마지막 2분동안 손을 물 밖으로 내 놓은 채 버텼던 기억을 떠 올리면 

구토의 기운이 몰려올 정도로 끔찍하다. 

꾸준한 관리를 통해 기초체력을 쌓아 놓는 것이 다이빙의 기초라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는 순간이었다. 

그리고 오픈워터 때처럼 스킬을 연습하는 입장이 아닌 상대방에게 시범을 보일 수 있을 정도의 수준으로 

끌어 올리는 부분 또한 막상 닥쳐보니 큰 어려움으로 다가왔다. 

말을 할 수 없는 상황에서 올바른 전달을 위해 천천히 그리고 큰 동작을 통해 명확하게 진행해야 하는 부분이 핵심인데 

내용을 암기하기에도 급급했던 마음속 부담이 명확한 전달을 방해하는 큰 요소가 되었던 것 같다. 

하지만 이 또한 반복된 훈련 속에서 조금씩 달라져가는 내 모습을 발견할 수 있었다. 

스킬의 핵심 표현을 이해하고 이를 단계별로 명확히 전달하고자 하는 연습을 수중뿐만이 아니라 육상에서도 꾸준히 하며 

몸에 익혀 나가니 조금 더 프로다운 모습이 보이기 시작했다. 

하루는 오랫동안 다이빙을 하지 않았던 다이버와 스쿠버 리뷰를 진행하는 실습을 했는데, 

이퀄라이징이 잘 되지 않아 전체적으로 입수를 두려워하던 다이버에게 끈기 있게 대화를 통해 현재 상태를 파악하고 

아는 한도 내에서 여러가지 방법들을 시도하고 스스로 평가하며 차근차근 입수를 진행하여 결국에는 수영장 바닥에서 

호버링 연습까지 마쳤을 때 그리고 그 다이버의 표정에서 만족스러움을 느꼈을 때는 뿌듯함이 온몸을 감쌌다.

마지막으로는 디스커버 로컬 다이빙에 대한 부분이며 이는 지금까지 배워왔던 모든 것의 총 집합체이다. 

이제껏 가이드를 졸졸 따라 다니며 다이빙을 해 왔던 나에게 이는 가히 충격적으로 다가왔다. 

이 과정에서 나는 다이빙을 처음부터 끝까지 진행하는 실습을 하게 되었다. 

다이빙의 처음은 입수를 하는 시점이 아니라 다이빙을 계획하는 순간부터 시작된다. 

다이빙을 계획하고 준비하는 것부터 시작하여 함께 다이빙을 할 멤버를 잘 알지 못하는 경우에는 

사전에 미리 연락 또는 지인을 통해 다이빙 경험 및 애로사항 등에 대해 파악을 해야 한다. 

또한 함께 하는 내내 멤버들의 컨디션을 체크하고 장비 결합을 도우며 보트 승/하선, 주의해야 할 점, 

포인트 브리핑, 다이빙 브리핑, 입수, 다이빙 진행, 출수 그리고 디브리핑 하다못해 리조트 사용법 및 편의시설 위치 안내 등 

다이빙이 종료된 후 모든 멤버들이 집에 안전하게 귀가할 때까지 일어나는 모든 일들이 다이브 마스터의 역할이자 책임이다. 

나의 첫 디스커버 로컬 다이빙에서의 가이딩 실습은 양양의 모자반이라는 포인트에서 진행 되었으며 

두 분의 숙녀분을 모시고 진행했던 디스커버 로컬 다이빙에서 가이딩을 무사히 마쳤을 때의 기분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기뻤다. 

하지만 가이딩을 경험하면서 나를 괴롭히는 일이 생겼는데 이는 바로 수중항법에 대한 부분이다. 

예전에 다이빙을 잘 하는 사람은 입수한 지역으로 출수하는 다이버 라는 말을 들은 적이 있다. 

그 동안은 가이드를 따라다니기 바빠 미처 생각해 보지 못했던 부분에 대해 고민을 하기 시작했다. 

어떻게 가이드들은 입수했던 지점으로 출수를 할 수 있을까? 이 부분에 대해서는 아직도 턱 없이 부족한 실력이지만 

능숙한 나침반 사용 능력, 탁월한 방향감각, 지형 지물을 이용한 방법 등을 통한 부단한 노력을 거친 후 가질 수 있는 

경험만이 이루어 낼 수 있다는 점을 어느 정도 느끼게 되었다.

그렇게 4개월이 눈 깜짝 할 사이에 지나갔고 2016년 10월 나는 PADI 다이브 마스터가 되었다.

다시 후기의 처음으로 돌아가 보자.

다이빙을 사랑하나요? 완전히 새로운 차원에서 다른 이들과 경험을 공유하고 싶으신가요?

 PADI Dive Master 코스를 통해 당신이 사랑하는 일을 전문적으로 해 보십시오.

나는 다이빙을 사랑한다 그리고 그 경험에 대해 다른 사람과 무척이나 나누고 싶었다. 

어떻게 보면 다이브마스터 과정을 등록한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일이었고 그래야만 했던 일인 것 같다. 

다이브마스터에 대한 도전이 모든 사람에게 만족을 가져다 줄 수는 없겠지만 적어도 나에게는 인생 전반적인 부분에서 

많은 것을 깨닫게 해 주었고 그로 인해 한 걸음 더 발전할 수 있게 만들어 준 소중한 기회가 되었음에는 분명하다. 

앞으로도 수 많은 도전들이 남아있고 가야 할 곳이 수두룩하다. 그 도전과 여행을 사랑하는 아내와 그리고 사랑하는 

동료들과 함께 할 생각을 하니 벌써부터 입가에 미소가 절로 지어진다.

마지막으로 희로애락을 경험했던 과정 내내 나와 함께 해준 또 한 명의 훌륭한 다이브마스터로 거듭난 

나의 사랑하는 아내와 우리를 목적지까지 안전하게 이끌어준 강사님께 그리고 실습 중에 끼쳤던 

불편을 감내하고 전폭적으로 지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

다이빙을 시작하면서 세계 어디에서든 함께 다이빙을 한 친구들에게 하는 나만의 특별한 작별 인사가 있다. 

그 말을 끝으로 다이브마스터 후기를 마무리 하려고 한다.

See you in another water!

부족한 마스터 후기를 읽어 주셔서 감사 드리며 간략히 PADI 홈페이지에 소개된 다이브 마스터 코스에 대해 살펴 보겠습니다.

다이브마스터

Dive Master

 

PADI 다이브마스터 코스

 

스쿠버를 경력으로 하여 일하는 첫번째 단계에 관심이 있으십니까? 

레크레이셔널 스쿠버 다이빙의 프로페셔널 레벨로 향하는 당신의 모험은 PADI 다이브마스터 프로그램과 함께 시작합니다. 

PADI 인스트럭터와 밀접하게 일하면서 이 프로그램을 통해 당신은 다이빙 지식을 넓히고 

당신의 스킬을 프로페셔널 레벨로 가다듬게 됩니다. PADI 다이브마스터 트레이닝은 당신의 

리더십 능력을 개발해 주고 다이빙 활동들을 감독하고 인스트럭터들을 도와 학생 다이버들을 보조할 수 있는 자격을 얻게 해 줍니다. 

PADI 다이브마스터는 PADI 보조 인스트럭터와 PADI 오픈 워터 스쿠버 인스트럭터의 사전 자격입니다.

 

 

무엇을 배우게 될까요

PADI 다이브마스터 프로그램 동안 당신은 교실과 자율 학습 두가지를 통해 다이브 리더쉽 스킬을 배우게 됩니다. 

당신은 워터 스킬과 스태미너 엑서사이즈를 완성하게 될 뿐 아니라, 다른 사람들이 

그들의 스쿠버 능력을 개선하도록 도와 주고 문제를 해결하고 조직하는 능력을 키우게 해 주는 트레이닝 엑서사이즈들을 실시하게 됩니다.

 

 

무엇을 가르칠 수 있을까요

PADI 다이브마스터로서 자격을 얻게 되면 당신은 다음을 할 수 있게 됩니다.

• 다이빙을 계획하고 조직하고 지시함으로 훈련 및 비훈련 관련 다이빙 액티비티들을 감독할 수 있습니다.

• 모든 PADI 다이버 코스들의 트레이닝 세션 동안 PADI 인스트럭터를 보조할 수 있습니다.

• PADI 스킨 다이버 코스와 PADI 디스커버 스노클링 프로그램을 지도할 수 있습니다.

• PADI 디스커버 로컬 다이빙 경험을 지도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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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DI 스쿠버 리뷰 프로그램을 지도할 수 있습니다.

• 만약 디스커버 스쿠버 다이빙 리더로 자격을 얻은 경우에는, 독립적으로 PADI 디스커버 스쿠버 다이빙 프로그램을 지도할 수 있습니다.

• PADI 디지털 언더워터 포토그래퍼 스페셜티 인스트럭터 자격을 얻어 PADI 디지털 언더워터 포토그래퍼 스페셜티를 가르칠 수 있습니다.

• 독립적으로 오픈 워터 다이버 코스 학생들을 오픈 워터 다이버 코스 트레이닝 다이브 2, 3, 4에 한명의 유자격 다이브마스터 당 2명의 학생 다이버들의 비율로 투어 부분을 가이드할 수 있습니다.

• PADI 인스트럭터의 간접 감독 하에 아래의 경우에 오픈 워터 다이버 학생들을 동반할 수 있습니다.

- 입수/출수 지점으로부터 및 입수/출수 지점까지의 수면 수영과 수중 항법 엑서사이즈를 하는 동안

- 인스트럭터가 상승이나 하강과 같은 스킬을 지도할 때 다이브마스터는 나머지 학생 다이버들과 기다릴 수 있습니다. (개인 학생 또는 버디 팀)

• 학생 다이버들을 어드벤쳐 다이브들 또는 스페셜티 트레이닝 다이브 동안 PADI 인스트럭터의 간접 감독 하에 동반할 수 있습니다.

• PADI 실 팀 스킨 다이버 스페셜리스트를 지도할 수 있습니다.

• 디스커버 스쿠버 다이빙 참가자들이 PADI 강사와 첫번째 다이빙을 성공적으로 마친 후 인스트럭터의 간접 감독 하에 추가적인 다이브를 실시할 수 있습니다.

• 에머전시 퍼스트 리스폰스 인스트럭터 코스를 성공적으로 완성한 후 에머전시 퍼스트 리스폰스 코스들을 가르칠 수 있습니다.

당신이 프로페셔널 다이버 교육을 지속할 때 무엇을 가르칠 수 있는지를 한눈에 비교해 보십시오.

 

 

당신이 사용하게 될 스쿠버 장비

• 당신은 기본 스쿠버 장비와 다이브 슬레이트와 다이브 나이프, 나침반, 다이브 와치 등과 같은 스쿠버 악세사리들을 사용하게 될 것입니다.

• 친숙한 장비를 사용하는 것은 일반적인 스쿠버 다이빙 스킬들을 개선해 주기 때문에 개인 장비를 소유하는 것이 크게 권장됩니다. 거의 모든 장비를 당신 지역의 다이브 숍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부디 모든 분들이 사랑하는 사람과 소중한 다이빙 안전하게 평생 즐길 수 있기를 바라겟습니다.

감사합니다.

Manta Ray